서든어택 게임 내에서 무기중에서도 인기있는 무기는 단연 ‘칼’입니다. 근접무기인 만큼 빠른 공격속도와 강력한 데미지로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칼 중에서도 가장 좋은 칼은 무엇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가지 칼들을 소개하며 어떤 칼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칼이 가장 좋나요? 가장 많이 쓰이는 칼은 구르카나이프(이하 구르카) 입니다.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좋고 데미지도 좋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선호하는 칼이죠. 하지만 단점으로는 느린 공격속도와 적은 탄창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번째로는 도끼류 인데요. 높은 데미지와 긴 사정거리라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짧은 공격속도와 약한 데미지 그리고 한발씩 장전해야한다는 점이 단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번째로는 타이거 나이프 (이하 타이거) 가 되겠습니다. 한방한방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고 다른 칼과 다르게 장전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만큼 작은 데미지와 좁은 사정거리가 단점이네요. 마지막으로는 쿠크리 나이프 (이하 쿠크리)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넓은 범위공격과 강한 데미지이지만 역시나 부족한 데미지와 너무 가벼운 무게가 단점이에요.
구르카랑 타이거 둘다 있으면 안되나요? 두개 다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상황에 맞게 써야겠죠? 예를들어 적팀과의 교전상황이라면 빠르게 적을 제압하기 위해 비교적 가볍고 연사 속도가 빠른 타이거를 쓰는것이 좋겠고, 자신 혼자 남았을때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구르카를 드는것이 좋겠습니다.
쿠크리는 왜 안좋은가요? 쿠크리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매우 가볍습니다. 따라서 적의 헤드라인을 노리기엔 좋지만 몸샷을 때릴 경우 빗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특수능력 발동시에만 쓸 수 있다는 점도 단점이구요.